2. 예쁜 그림들/◈ 정물화 도라마르 행복유통 2008. 2. 13. 22:57 도라마르는 피카소와 7년을 사랑한 여인입니다. 상당히 지적이고 도발적이었으며, 사진작가이기도 하였습니다. 또 게르니카속 우는 여인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