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절친한 친구를 죽마고우(竹馬故友) 라 하고. 수어지교(水漁之交) 라 하고. 금석지교(金石之交) 라 하고.
서로의 의기가 모여 편안한 친교를
허물이 없는 친교를
목숨 걸고 맺은 신의(信義)의 친구를
* 어떠한 친구라도 |
'2. 예쁜 그림들 > ◈ 좋아하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0) | 2010.09.15 |
---|---|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방법 (0) | 2010.09.13 |
매일 아침 일어나면서 (0) | 2009.06.12 |
시간이 흘러 간다는 것은 (0) | 2009.06.12 |
★ 떠나간 여인아 (0) | 2009.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