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피카소 파블로 피카소(1881년 ~ `973) 피카소의 원래 이름은 파블로 루이스 피카소로, 에스파냐 관습에 따라 아버지쪽의 "루이스"와 어머니 쪽의 "피카소" 라는 2개의 성을 모두 따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초기에는 파블로 루이스로 서명을 했으나 후기에는 피카소로 서명해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피카소.. 2. 예쁜 그림들/◈ 정물화 2008.02.13
아들에게 쓴 편지 한미은행장이 아들에게 쓴 편지 - 너무 귀한 글입니다.끝까지 읽어보세요 - ◆ 1.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 2.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 그랬다면 말도 .. 2. 예쁜 그림들/◈ 좋아하는 시 2008.01.29
장년의 아름다움 "장년의 아름다움"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장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쓰는 법을 배워 인생을 아름답게 하라. 항상 밝은 생각을 가져라. 장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나를 나약하게 하고 게으르게 한다.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의존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감정에 .. 2. 예쁜 그림들/◈ 듣고픈 음악 2008.01.28
Cotton fields/C.C.R Cotton fields / C.C.R When I was a little bit of baby My mama would rocked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at home 우리가 갓난 아이였을 때는 엄마가 요람에 눕히고 달래주었지요 그것은 그리운 목화밭 집에서의 일이었지요 It was down in Lousiana just far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at home. 루이지애나를 내려가 택살.. 2. 예쁜 그림들/◈ 듣고픈 음악 2008.01.28
고도원의 아침편지 '향수를 바꿔야겠어' '향수를 바꿔야겠어' 애인이 떠나면 나는 한동안은 그를 만날 때 쓰던 향수를 쓰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이 떠난 뒤 내가 처음 하는 혼잣말은 '향수를 바꿔야겠어'이다. 언제나 우리의 만남을 동반하던 향기를 맡지 않으면 이미 휘발돼버린 그의 존재를 그리워하지 않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사랑은 .. 2. 예쁜 그림들/◈ 듣고픈 음악 2008.01.28
말의 향기 말. 말. 말 말의 향기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느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 2. 예쁜 그림들/◈ 좋아하는 시 2008.01.27